| 번호 | 상품정보 | 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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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
발목 관절에 핀을 박아서 고정하는 수술을 꼭 해야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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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12-13 | 134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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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
"사장님! 안타까워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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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11-22 | 82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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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
"증상들이 재발 되지 않고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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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11-22 | 79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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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
왜 건강해야 할까?(노후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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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11-17 | 67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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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
"대표님이 회사를 계속 운영하고 있고 설명하는 내용에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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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oma | 2023-11-16 | 75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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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
인체의 과도한 전방 기울기 때문에 고생하시는 고객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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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11-07 | 73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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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
디소마 고객인 딸의 강추엔 무시했다가 병원에서 만난 다른 디소마 고객의 추천으로 찾아온 고객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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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09-18 | 45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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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
좌측 하지가 불편해서 시술을 받았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한 김*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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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09-07 | 49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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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
허리가 아프다고 풍선확장 시술을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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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09-06 | 55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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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
다른 기능성 신발을 신어도 다시 불편해져서 디소마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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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09-04 | 63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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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
다음 날 예약된 시술을 취소하고 찾아오신 고객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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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08-31 | 53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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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
남편이 디소마 신고서 허리가 안 아프다며 저를 데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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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08-28 | 7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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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
16~17세 때 허리 삐끗한 후 지금까지 안 다녀본 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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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08-27 | 57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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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
8년 만에 다시 디소마를 찾아올 수밖에 없었던 고객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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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08-26 | 42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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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
디소마를 만난 건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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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3-08-23 | 43 | 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