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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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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간신경종과 고객님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1-02-10 17: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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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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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달에 좌측 발 지간신경종(interdigital neuroma) 때문에 너무 고생스럽다며

소개를 받고서 전화로 문의하셨던 고객님이 어제(21.2.9) 갑작스럽게 방문하셨다.

직업 상 장시간 서 있어야 하고 그럴 때마다 고통스럽다고 하셨다.


당시 기억으로 지간신경종이 발병하는 과정을 자세 관점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설명을 드렸다. 그러나 고객님은 반신반의하셨던 반응이 어렴풋하다. 이해는 된다.

우리가 너무 고정관념화 되어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정보, 지식 등을 받아들이기는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디소마 방문하지 않으셨던 것으로 추정된다.


전화 상담 후 10개월 만에 오셨다.

그 동안 서울에 유명한 족부관련 병원에 다니면서 여러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기에 최종적으로 수술 권유를 받고서, 다른 대학병원에 가서 문의를

하니 수술은 가능하나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진단에 마지막으로 디소마에 

찾아오신 것으로 추정되었다.


고객님 입장에서 필요하신 신발을 구매하겠다고 본인 기준으로 의견을 제시하셨다.

안내를 드렸다.

""고객님! 디소마에서는 신고 싶은 신발을 살 수도 있고 맞춰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뿌게 멋있게 신고 싶은 욕심은 이해가 되나 본인의 자세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신발을 결정하시면 돈 버리고 스트레스 받고 후회될 내용이 있습니다.

  지간신경종 때문에 오셨으니까 발병 원인과 신발로서 도움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테니까 고민해보세요""라고 말씀드렸다.


이 메세지를 읽는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란다.

1)지간신경종!! 왜 생길까?

  우리 몸에 불편이나 통증이 생기는 원인은 너무나 다양하다.

  여기서는 자세 관점에서 검토한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질량이 있는 모든 생물과 무생물은 중력 덕분에 물체 자체의

  무게중심을 가지며 그것이 흐트러지지 않으면 편하게 바르게 설 수 있고 걸을 수있다.

  무론 노화의 관점은 다른 측면이다.

  반면에 중력으로 인한 체중부하(Weight bearing)와 수직항력(normal force) 때문에 

  체중이 발바닥에 누적되고 평발화, 발목 꺾임, 발목 휨, 다리 길이 차이, 골반 좌우 변형, 

  척추 배열, 좌우 견갑골 균형, 어깨 균형, 목뼈 변형 등의 근골격계 배열이 물리력에 의해서

  먼저 생긴다. 지간신경종도 이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상기 고객님의 경우 좌측 발이 더 평발화 되고 그로 인해 좌측 다리 길이가 짧아지면서 

  좌측 앞 발볼에 체중이 많이 실리니까 발가락이 모아지고 발바닥은 압박 받아서 넓어지면서

  발바닥 말초혈관, 신경, 림프관에 체중부하가 심해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었다.

  게다가 선천적으로 발 길이에 비해 좁은 볼, 좁은 등, 낮은 발등, 크고 푹신한 신발 등의

  요소는 지간신경종을 더 고통스럽게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보였다.


2)도움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대게 이런 경우 우리는 약물치료, 주사, 물리치료, 침치료 등으로 시작한다.

  상기 고객님도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대학병원까지 가서 마지막에 디소마로 왔다.

  여러 요법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원인과 솔루션이 엇박자가 있다고 본다.

  다시 말해서 지간신경종의 근본 원인은 중력과 수직항력이라는 물리적인 압박 때문에

  생긴 것이고, 점차 생화학적인 현상이 나타나면서 염증 반응이 생겨 통증을 느낀다고 본다.

  

  그러면 중력과 수직항력을 해결해야 물리적 압박을 제거할 수 있고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발바닥 굳은살, 티눈, 통증, 족저근막염, 발목 통증 등의 불편과 다 같은 관점이다.

  위와 같은 불편 해소에 도움되는 방법이 있다.

  즉 발과 발목 관련해서 중력과 수직항력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걷거나 서지 않으면 된다. 

  발과 발목에 가해지는 중력과 수직항력은 최소화되어 발바닥 혈관, 신경, 림프관의

  기능이 회복되어 통증을 덜 수 있다.


  문제는 걷거나 서야 한다.

  이럴 때는 중력과 수직항력을 해결할 수 없다. 자연의 섭리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일상과 뗄려야 뗄 수 없는 신발로서 중력과 수직항력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신발이 중요하다.

  상기 고객님께 디소마 신발로 바른 자세가 되게 하여 장시간 서 있도록 했다.

  지간신경종 통증을 못 느낀다고 했다.

  혈관, 신경, 림프관이 압박 받거나 뒤틀리면 도로가 막히는 현상과 같다.

  혈액, 호르몬, 림프액 등의 체액은 순환되거나 흘러야 하고 신경은 전도가 되어야 하는데

  도로가 막힌 현상처럼 원활하지 못하니 인체를 기본적으로 구성하는 세포가 활동할 수

  없어서 죽거나 노화가 되어 생화학적인 불편이 생기게 된다.


고객님은 실내화와 실외화를 맞춤하시고 가급적 빨리 신고 싶다며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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