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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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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 근육 통증이 사라진 고객님의 행복한 모습!!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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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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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가을 가뭄을 해결하기에 알맞은 양의 반가운 비가 내리는 오후!!

부부 고객님이 오셨다.

부인은 며칠전에 기존 디소마 고객님의 소개로 먼저 구매하셔서

신고 계셨다. 처음엔 긴가민가 하시다가 며칠 신어보시더니 몸이

많이 편해지셨다며 남편을 모시고 오셨다.

 

   부인은 처음 신는 날 허리가 바로 펴지는 느낌에 좋아하셨던 기억이 난다.

체격에 비해 작은 발과 등이 굽어진 채로 우측 옆구리에 통증이 있어서 일상

생활에서 늘 불편할 뿐만아니라 밤에 잠잘 때에도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해

짜증 섞인 말투였다. 물론 병원에서 침도 맞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아보지만

잠시 호전되다가도 재발하는 것에 싫증이 나서 이제는 다니지 않는다고 하였다.

 

   남편이랑 같이 오시면서 한층 밝아진 모습에 많이 좋아 하시는 표정이 역력했다.

옆구리 통증이 사라지고 무엇보다 밤에 잠을 잘 잔다는 것이었다.

이튿날은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는 것이었다.

디소마 신발이면 세상 어디라도 갈 수 있겠다며 처음 긴가민가 하시던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남편도 반신반의하면서 같이 오셨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어깨가 움츠려들어 보행 시 옆사람한테 지적을 많이 받으니

기분도 상하고 그래서 가슴을 활짝 펴면 등 부위 척추 주변 근육이 땡겨 불편하다는 것이었다.

또한 요추 1번과 3,4번 부위 돌기뼈가 튀어나오는 것을 부인이 옆에서 지켜보고 놀랬다.

평발화에 발목 꺾임까지 있어서 일반 신발을 신으면 가슴을 활짝 펴기가 쉽지가 않았다.

잠시는 가능하나 지속될 수 없는 문제가 구조적으로 있다.

 

   그래서 디소마 신발을 신겨 균형을 잡고서 10분 가량 서 있게 해드렸다.

가슴이 훨씬 덜 움츠려들고 가슴을 활짝 펴도 척추 근육이 땡기지 않는 현상에

신기해 했다.거울을 보면서 펴진 어깨를 보고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생겼다.

가을 가뭄에 반가운 단비처럼 고객님 모습도 행복해보였다.

다른 고객님도 와야 할 분이 계시다며 며칠내로 다시 오겠다고 약속까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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