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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간신경종 고객님!!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1-06-18 13: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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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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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부부가 오셨다.

부인이 지간신경종으로 진단 받고 여러 병원을 전전해도 호전되지 않는다며

소개로 전화 상담을 먼저 하신 분이셨다.


병원 네 곳 중 세 병원에서는 지간신경종으로 진단하였고, 한 곳에서는 족저근막염으로 진단받았다고 했다.

주사, 물리치료를 받아도 잠깐 좋아졌다가 반복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류마티스 관절염, 경도인지 장애, 허리수술, 어깨 불편, 좌우 인공관절 수술, 등 굽음 등 여러 증상으로

불편한데 그 중에서도 발바닥이 아파서 걸을 수도 없고 운동을 할 수 없다며 하소연을 하셨다.

의사도 병의 30% 정도는 호전될 수 있다고만 하였다며 부인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을 물의셨다.


지간신경종(Morton's neuroma)은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압박되어 제2,3 족지간 내지 제3,4 족지간의

물가퀴 공간에 생기는 일종의 신경 압박 증훈군이다.

이럴 경우 보존적 치료로 깔창을 맞춰 신기도 하고 스테로이드나 기타 약물로 치료를 하는데

잘 호전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고생하기도 한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인은 신경이 압박되는 환경이다. 즉 압박되지 않게 해야 한다.

왜 압박될까?

서 있거나 걸을 때 인체 기울기가 앞으로 쏠려 있으면 압박이 사라지지 않는다.

발볼이 좁거나, 아치가 높은 경우, 발등이 낮고 좁은 경우, 신발을 크게 착용하는 경우, 어깨가 굽은 경우

신발 끈을 느슨하게 할 경우, 부드러운 소재의 신발 특히 발등에 고무밴드 소재가 있는 경우, 굽 높은 신발 착용할

경우에 인체는 앞으로 기울어지는 문제(Pitch & Yaw현상)로 인해 압박이 지속되어 혈관, 신경, 림프관이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환경이 근본 원인으로 봐야 한다.


상기 고객님의 경우도 자세 면에서는 전형적으로 발 앞쪽에 체중이 집중되고 

여러 약을 복용하면서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보여졌다.

신발 착용하는 기준부터 스트레칭까지 알려드리면서 맞춤을 하고 가셨다.

테스트 하는 시간 내내 아픈 느낌이 없다며 신발을 빨리 신고 싶어 하셨다.


여기서 우리가 인식해야 할 문제는 

물리적으로 바른 자세를 취해야만 긍적정적인 생화학 반응이 일어나서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물리적인 문제가 먼저(Primary)라는 사실이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끝에서 아무리 조절해도 균형을 맞출 수 없는 원리이다.

그런데 물리적인 문제를 먼저 보완하면 생화학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인체의 기능은

우리 모두의 바램이다. 꼭 경험해보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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