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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가는 길에 디소마 고객님에 의해 이끌려 오신 고객님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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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평촌 뉴코아서 팝업 매장을 잠시 운영했다. |
몇
번째 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분들이 디소마 제품을 애용하고 계신다. |
먼저
착용하신 분들은 주변의 지인들에게 소개를 하시고 직접 |
모셔오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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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기존 디소마 고객님이 길거리에서 우연히 한의원 가는 길에 |
같은
성당 자매님을 만났다. 얘기 중에 발, 다리, 무릎, 허리, 어깨가 |
아파서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가신다는 얘기를 듣고서 다짜고짜로 |
모셔오셨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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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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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화에
발목 꺾임이 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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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은
각도가 틀어져 다리가 벌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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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수술하면서 쇠를 2마디 정도 삽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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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는
통증이 심하여 팔을 완전하게 올리지도 못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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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늘 뻐근하며 두통까지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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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점검하고 디소마 신발을 신겨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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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표정이 밝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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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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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구경하시던 분들도 신기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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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편하냐고 질문을 하는 분도 계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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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위로 올리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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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신기 전에 완전히 올리지도 못하고 통증까지 있었는데 |
많이
올라가는 모습에 본인도 놀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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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어떠냐고 여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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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깨가
시원해요"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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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어떠냐고 여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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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벼워진 느낌이예요"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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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목 부위 뭉친 부위를 마사지로 조금 풀어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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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팔을 올리고 머리도 개운하다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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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계신 분들이 진짜 그러냐고 질문을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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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은
웃으면서"진짜 편해요"라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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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하이파이브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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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발을 신느냐보다 어떻게 신느냐가 더 중요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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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리고
맞춤을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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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주신
기존 디소마 고객님도 뿌듯해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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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에서 구경하시던 분들도 덩달아 구매를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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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핵심은 고객님의 신체는 연결 부위가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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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나고
그 부위를 지나는 혈관, 신경, 림프관이 압박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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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려서
혈액, 호르몬, 신경, 림프액의 순환, 전달, 흐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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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져서
몸이 불편하다라는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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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은 사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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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가
불편하면 먼저 자세를 바르게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
자세를
바로 잡지 않으면 그 어떤 시도도 잠시 호전될 수는 있지만 |
근본적일
수 없음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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