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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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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 신년 기획-여러 요법을 적용했는데도 불편이 왜 재발될까?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4-01-15 13: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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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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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cavader) 연구로 중력(G)과 지면 반발력(GRF)의 원리를 신발에 용용하여

틀어진 신체 배열을 바르게 회복&지속 시킴으로써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연구&개발 , 제조하는 디소마에는 여러 불편으로 방문하시는 경우들이 있다.


소개를 받을 때 한결 같이 무슨 신발이 그럴 수 있겠냐며 아예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경우부터

반신반의해서 얘기를 들을 땐 수긍을 하다가도 돌아서면 의구심이 더 생겨 금방 잊어버리기도 한다.

부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부인이 먼저 신고 불편이나 통증이 완화되고 사라진 경험담을 들려줘도

"당신이나 많이 신고 건강해"라며 무시해버린다는 얘기는 종종 듣는다. 부인도 똑 같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방법으로 불편이나 통증을 없애려고 시도를 하고 심지어 시술과 수술을 받고서도

불편이나 통증이 가시지 않아서 울면서 겨자 먹기로 배우자나 소개해주신 분에게 반 강제적으로 이끌려서 방문한다.

이런 고객한테서 약국의 감초처럼 듣는 표현이 있다.

""병원 가서 진단 받고 진통소염제를 먹어도, 물리치료를 계속 받아도, 한의원 가서 침을 맞아도, 물리치료를 받아도

   교정 치료를 받아도, 운동 치료를 받아도, 마사지를 받아도, 경락을 받아도 잠시 편해졌다가 또 재발한다""


여기서 언급하고자 하는 내용은 상기 요법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왜 잠시 편해졌다가 다시 재발하는 지에 대한 인과관계를 검토해보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불편하거나 통증이 생기는 원인 파악이 정확하게 되지 않았거나

원인은 정확하게 파악하였는데 적용되는 요법이 원인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면 재발할 수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상황에 대해서 디소마의 관점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살면서 불편과 통증을 느끼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인체에 한 순간도 피할 수 없이 작용하는 중력과 지면 반발력의 

부하들(loads)이 인체가 견딜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을 초과하여 반복&누적됨으로써 유기체인 인체의 구조가 서서히 변형되기

때문이고, 그로 인해 혈관, 신경, 림프관의 혈액, 호르몬, 신경, 림프액의 순환, 전달, 흐름에 장애를 받기 때문이라고 본다.

나이 들수록 그런 부하들은 더 커지고 그 만큼 인체에 부작용을 만들어 낸다.

10대 때 근골격계 불편이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도 그 만큼 인체에 중력과 지면 반발력의 부하들이 노년보다는 훨씬 적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인체는 근골격계가 정상적인 구조를 유지한 채 움직인다면 생리화학적 과정도 정상적인 반응이 나타나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다.

그 결과로 우리는 아무런 통증, 발열, 부종, 가려움 등의 증상 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체 구조가 비정상적으로 틀어지고 흐트러지는 등의 구조적인 변형이 생기면 움직임도 제약을 받으면서

생리화학적 과정도 인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정상적으로 바뀌면서 통증, 바열, 부종, 발적, 가려움 등의 반응을 나타낸다.

그래서 내 몸에 통증이 있다는 것은 인체에 어느 곳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시그널을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이럴 때 위와 같은 증상들을 억제하거나 없애려는 방법보다 그런 증상들을 생기게 하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런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선행적으로 먼저 보완&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것이 이 글의 핵심이다.

디소마는 그런 선행적 조치를 위해 해부학을 연구하여 인체 구조와 움직임에 대하여 관찰함으로써 바른 구조와 바른 움직임에 부합하는 

신발을 연구&개발한다. 혹시라도 근골격계가 불편하여 잘 치유되지 않고 재발한다면 관점을 바꿔보기를 권유 드린다.

그리하여 주어진 천수를 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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