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1121465 | 어떻게 이런 몸으로 살아왔을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짠했다!! | 디소마 | 2024-05-09 | 18 | |
1121463 | 몸의 불균형 상태를 더 키워서 찾아오신 고객 사연과 반면교사 | 디소마 | 2024-05-03 | 287 | |
1121460 |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주시는 고객님들~~ | 디소마 | 2024-04-26 | 433 | |
1121456 | 만날 때마다 디소마를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해요~~ | 디소마 | 2024-04-09 | 685 | |
1121454 | 디소마 신발을 신고서 직장 생활도 하고 걸을 수 있게 된 것이 기적이지! | 디소마 | 2024-04-03 | 1159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